검색결과
  • 프로야구 눈도장을 찍어라

    프로야구 눈도장을 찍어라

    꽃 소식과 함께 야구 소식이 올라온다. 겨우내 해외 전지훈련을 마친 프로야구팀들이 기지개를 켜고 12일 일제히 시범경기를 시작한다. 시범경기는 훈련성과를 평가하고 이적 선수.신인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3.10 18:26

  • 두산·한화 외인선수 영입

    프로야구 두산은 20일 미국인 투수 척 스미스(35)를 계약금 7만9000달러(약 8400만원).연봉 15만9000달러(약 1억6800만원)에 영입했다. 스미스는 메이저리그 플로리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20 20:31

  • '청하' 싸이 미니홈피 통해 고객과 만난다

    두산 주류 BG의 청하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싸이월드 브랜드 미니홈피를 활용, 고객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. 청하 브랜드미니홈피(http://cyworld.nate.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30 01:49

  • [최고 연봉 심정수는…] 허벅지 둘레 24인치, 팔뚝 16.5인치 파워맨

    [최고 연봉 심정수는…] 허벅지 둘레 24인치, 팔뚝 16.5인치 파워맨

    지난해 삼성 소속이던 이승엽(일본 롯데 마린스)과의 홈런 경쟁에서 세개 뒤진 53개(타율 0.335)를 때렸던 거포. '헤라클레스' '심포' 등의 별칭이 심정수를 상징해 준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23 18:36

  • 갈기 세운 사자, 승부 원점으로

    갈기 세운 사자, 승부 원점으로

    ▶ 삼성 양준혁(左)이 7회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플레이트를 밟은 뒤 덕아웃 앞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. [대구=연합] 삼성 방망이가 홈에서 폭발했다. 1회말 김종훈의 투런홈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24 21:01

  • 살아났다 ! 토종 거포들… 심정수·양준혁 기회마다 펑펑

    거포들의 방망이가 살아났다. 현대와 삼성이 벌이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. 양 팀 사령탑은 타격의 중심인 심정수(29.현대)와 양준혁(35.삼성)의 방망이가 살아나기만을 간절히 원했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22 18:29

  • 피어리·배영수 "기다렸다, 오늘"

    피어리·배영수 "기다렸다, 오늘"

    현대와 삼성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(7전4선승제)가 21일 오후 6시 정규리그 1위 현대의 홈인 수원구장에서 개막된다. 현대와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20 18:23

  • 6개 구단 감독들이 점친'가을잔치'

    6개 구단 감독들이 점친'가을잔치'

    프로야구 '가을잔치'의 두 주인공 현대와 삼성. 21일부터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승부에 들어갈 두 팀을 나머지 6개 구단 감독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. 3명은 현대, 1명은 삼성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8 18:22

  • 삼성, "현대 나와라"

    삼성, "현대 나와라"

    ▶ 잠실 원정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고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삼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. [연합] 삼성이 두산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00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진출, 정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7 20:37

  • 삼성, 한국시리즈 1승 남았다

    프로야구 삼성이 포수 진갑용의 홈런과 중간계투 권혁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성큼 다가섰다. 삼성은 16일 잠실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을 2-0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6 19:33

  • 박명환 - 호지스 '충돌'

    박명환 - 호지스 '충돌'

  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(5전3선승제)에서 1승1패. 승부는 원점이다. 삼성과 두산의 플레이오프 3차전(16일 잠실)은 당연히 한국시리즈 진출의 분수령이다. 역대 20차례의 플레이오프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5 18:12

  • [핫&콜드] 7.2이닝 3안타 1실점 外

    [핫&콜드] 7.2이닝 3안타 1실점 外

    *** 7.2이닝 3안타 1실점 ▶핫 플레이어-배영수(삼성)=역시 에이스답게 위기에 몰린 팀을 구했다. 경기 전 감기 기운이 있다는 등 이상설이 돌았고, 대구의 수은주는 섭씨 11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4 21:27

  • 삼성 로페즈 '반격의 홈런포'

    삼성 로페즈 '반격의 홈런포'

    ▶ 3회말 바뀐 투수 이경필을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날린 삼성 로페즈(왼쪽에서 둘째)가 더그아웃에서 동료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.[대구=연합] 삼성의 외국인 타자 멘디 로페즈(3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4 21:24

  • 사자 약올린 곰들의 번트

    사자 약올린 곰들의 번트

    "글쎄요…. 일부러 피한 건 아닌데 인색했네요. 포스트 시즌이니까 이제 슬슬 적극적으로 대볼까요." 지난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두산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4 18:46

  • [핫&콜드] 발로 만든 첫 안타 첫 득점 外

    ***발로 만든 첫 안타 첫 득점 ▶핫 플레이어-전상열(두산)=안되면 되게 하라. 답답한 0-0의 승부를 이어가던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첫 내야안타로 1루를 밟았다. 뒤이은 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4 08:40

  • 레스 호투, 두산 먼저 1승

    레스 호투, 두산 먼저 1승

    두산이 적지에서 삼성을 잡고 첫 승을 챙겼다. 두산은 1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0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(5전3선승제) 1차전에서 선발투수 레스(사진)의 호투에다 찬스마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3 21:27

  • [소비자 메모] 농협 外

    [소비자 메모] 농협 外

    ◆ 농협의 치킨프랜차이즈 '목우촌 또래오래'는 14일 가맹점 200호점 개점을 기념해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프라이드 치킨 4000마리를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고 밝혔다. 02-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3 18:18

  • 삼성 마운드냐, 두산 상승세냐

    삼성 마운드냐, 두산 상승세냐

    2004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두 번째 관문인 플레이오프(PO)가 13일 오후 6시 대구구장에서 시작된다. 정규 시즌 2위 삼성과 준플레이오프에서 기아를 2연승으로 꺾고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2 18:36

  • 역대 PS서 곰만 만나면 혼쭐

    역대 PS서 곰만 만나면 혼쭐

    "2001년하고 어쩐지 비슷하네." "그땐 방심해서 그런 거고. 이번엔 이겨야지." "그래! 질 이유가 없잖아." 지난 9일 밤 대구의 한 식당. 프로야구 삼성의 선동열 수석코치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1 18:12

  • 삼성 배영수냐, 두산 레스냐

    삼성 배영수냐, 두산 레스냐

    200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는 삼성과 두산의 맞대결로 결정됐다. ▶ 두산 홍성흔이 연장 12회초 기아 투수 이강철을 상대로 통렬한 만루홈런을 날리고 있다.[광주=연합] 정규시즌 3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10 18:31

  • 홍성흔 만루포…두산 3년만에 PO 진출

    두산이 연장 접전 끝에 2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프로야구 두산은 9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12회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홍성흔의 만루포를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09 21:28

  • 쾅 쾅 쾅 쾅 … 두산 "먼저 가요"

    쾅 쾅 쾅 쾅 … 두산 "먼저 가요"

   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난타전이었다. 이스라엘 알칸트라와 안경현(이상 두산)이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모두 5개의 홈런이 '가을잔치'를 수놓았다. 8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(3전2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08 21:33

  • [프로야구] 레스·박명환 철벽…두산 투수력서 압도

    [프로야구] 레스·박명환 철벽…두산 투수력서 압도

    ***오늘 준플레이오프 1차전 '곰'과 '호랑이'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. 프로야구 2004시즌 '가을잔치'의 첫 관문인 준플레이오프(3전 2선승제)가 8일 오후 6시 잠실구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07 18:33

  • [프로야구] 힘·노련미의 타선…기아 방망이로 펄펄

    [프로야구] 힘·노련미의 타선…기아 방망이로 펄펄

    ◆막강타선=기아의 최대 무기는 '국가대표급 타선'이다. 이종범.김종국.장성호.마해영.심재학.홍세완.박재홍 등 주전타자들 중 만만한 선수가 없다. 이종범.마해영.박재홍 등이 이번 시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07 18:32